지난달 31일 방송된 채널S 예능 ‘니가 내라! 독박투어’ 첫 회에서는 ‘독박즈’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베트남 다낭으로 여섯 번째 시즌 첫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독박즈’는 지난 시즌의 ‘누적 독박수’를 정산했다. 유세윤은 28독으로 약 334만원을 써 ‘최다 독박자’가 된 반면, 장동민이 총 15독으로 약 173만원을 쓰며 ‘최소 독박자’의 기쁨을 누렸다.
‘최다 독박자’ 벌칙 얘기가 나오자 김준호는 “전주 여행 편에서 ‘누드 크로키’ 모델 되기 벌칙을 했는데, 나의 살찐 모습을 방송으로 보고 충격을 받아서 다시 다이어트를 했다. 5kg 정도 뺐다”고 밝혔다.
홍인규는 “우리 장모님이 ‘독박투어’ 찐팬이라 한 장면도 안 빼놓고 다 보시지만, 그 장면은 안 보셨다고 한다”고 증언했다.
사진=채널S
이후 이들은 핫플레이스인 ‘미케 비치’에 도착해 신선한 해산물을 파는 시푸드 레스토랑에 갔다. BTS가 방문해 유명해진 식당에 입성한 이들은 고민 없이 ‘BTS 세트’를 주문했다. 홍인규는 “크레이피시 회도 먹고 싶다”고 얘기했는데, 가격을 확인한 김준호는 “그건 너무 비싸다”라고 거절했다.
그러자 홍인규는 서운해하며 “준호 형, ‘마운자로 다이어트’ 한다고 나 먹고 싶은 거 못 시키게 한다”고 하소연했다. 이에 당황한 김준호는 홍인규에게 “먹고 싶어? 그럼 시키자”라고 태도를 바꿔 웃음을 안겼다.
한편 김준호는 최근 아내 김지민과 첫 아이 임신 소식을 발표했다. 2027년 2월 출산 예정이며 태어날 아이의 성별은 아들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