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피네이션
그룹 베이비돈크라이가 한층 깊어진 분위기와 음악적 색깔로 다시 한번 글로벌 팬심을 흔든다. 새 디지털 싱글 ‘리플레이’를 통해서다.
4일 발매되는 베이비돈크라이의 ‘리플레이’는 지난 3월 발표한 미니 1집 ‘애프터 크라이’ 이후 약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로, 한·일 동시에 한국어와 일본어 버전을 각각 공개하며 한층 공격적인 행보를 예고했다.
‘리플레이’는 2스텝 개러지 리듬의 R&B 곡으로, 쉽게 지워지지 않는 기억과 감정을 담아낸다. 리드미컬하고 유연한 그루브 위에 베이비돈크라이 멤버들의 섬세한 보컬과 안정적인 가창력이 더해져 깊은 울림과 색다른 음색 매력을 선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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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콘셉트 콘텐츠에서 베이비돈크라이는 그간 선보인 적 없는 강렬하고 다채로운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문틈 사이로 들어오는 빛과 푸른 배경이 어우러져 몽환적이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발레코어 스타일링과 앤티크한 소품, 부드러운 햇살이 어우러져 우아한 분위기를 배가시킨 가운데, “결국 다시 제자리 무언가에 홀린 듯이 또 같은 그림 앞이지”, “아직 그대로 사라지지 않아 아무리 지워도” 등의 문구를 통해 쉽게 지워지지 않는 기억과 되풀이되는 감정을 감각적으로 암시했다.
곡의 완성도를 높인 화려한 제작진 라인업도 눈여겨볼 대목이다. 이번 신곡은 피네이션 수장 싸이가 총괄 프로듀싱을 맡고 크러쉬와 서지음 등 탄탄한 음악적 역량을 갖춘 아티스트들이 작사·작곡에 대거 참여해 공개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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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싱글 ‘에프 걸’로 데뷔한 후 ‘아이 돈트 케어’, ‘비터스위트’ 등을 연속 발표한 베이비돈크라이는 당찬 에너지로 ‘외유내강의 아이콘’이란 수식어로 입지를 다지며 차세대 글로벌 걸그룹으로 빠르게 성장해 왔다. 글로벌 레이블 워너뮤직재팬과 손잡고 내년 1월 20일 일본 데뷔 미니앨범 ‘데이브레이크/리플레이’ 발매까지 확정한 가운데, 이번 신곡 ‘리플레이’를 통해 선보일 음악적 성장에 기대감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