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남보라 SNS
배우 남보라가 김치 사업을 시작했다.
남보라는 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드디어 김치 장사를 시작한다”며 “김치 사업하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고 다니던 중 올해 좋은 제안이 들어와서 신뢰할 수 있는 업체와 시작하게 됐다”고 알렸다.
이어 “오래전부터 머릿속으로 구상해 왔던 것들이 있어서인지 김치 맛부터 이름, 브랜드까지 결정하는 데 생각보다 오랜 시간이 걸리지는 않았다”며 “이제 본격적으로 준비에 들어갔고, 김장철에 맞춰 오픈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또 “정해진 일정에 맞춰 선보이기 위해 여러 사람이 한마음 한뜻으로 열심히 달리고 있다”며 “론칭은 홈쇼핑을 통해 진행된다. 많은 분께 맛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하나하나 꼼꼼하게, 정성을 다해 준비해 보려고 한다”고 각오를 다졌다.
끝으로 남보라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만큼 설레기도 하고 떨리기도 한다”며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5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한 남보라는 올 6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