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방송된 SBS 가요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는 악동뮤지션(AKMU) ‘기쁨, 슬픔, 아름다운 마음’과 ‘소문의 낙원’,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하루에 하루만 더’ 1위를 놓고 경쟁했다.
이날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하루에 하루만 더’가 음반(10%) 1000점, SNS(20%) 2000점, 시청자 사전투표(5%) 206점, 온에어 점수(10%) 872점, 실시간 투표(5%) 500점, 온라인 음원(50%) 1149점, 총 5727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사진=SBS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우선 이렇게 저희가 오늘 까지 받은 상만 하면 그랜드슬램이다. 다섯 번 상을 안겨준 모아(팬덤명)분들 너무 감사하다”며 “활동을 오늘부로 마치지만 앞으로 열심히 할테니 저희 행보 기대해달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재계약 후 나온 노래인데, ‘하루에 하루만 더’해서 평생 함께하자는 곡으로 돌아왔다. 이 곡으로 이번주 내내 수상하게 되어 더욱 의미있고 값진 활동이다”며 “저희 이제 시작이니 계속해서 응원해주시고 지켜봐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미니 8집 ‘세븐스 이어: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는 다섯 멤버가 직접 이야기의 주인공으로 나서 데뷔 후 7년 동안 느낀 감정과 생각을 담았다.
타이틀곡 ‘하루에 하루만 더’는 끝이 보이는 사랑을 붙잡고 싶은 애절함을 그린 곡이다. 최신 미국 빌보드 차트(4월 25일 자)에서는 ‘글로벌(미국 제외)’(159위), ‘월드 앨범’(10위),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6위)에 진입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