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안영미가 골룸 분장 만삭 사진을 공개했다.
안영미는 3일 자신의 SNS에 “이번 만삭사진은 이걸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안영미는 대머리 가발을 쓴 골룸 분장을 한 채 블랙 원피스를 입은 아이러니한 차림새다. 만삭인 그는 D라인을 자랑하며 배를 감싸고 미소 짓고 있다.
이는 KBS2 ‘개그콘서트’ 가정의 달 특집에 게스트 출연한 안영미가 준비한 분장으로, 만삭도 멈출 수 없는 그의 ‘개그 본능’과 프로 의식을 엿보이게 한다.
누리꾼은 “그 분장하고 출산하러 가면 막 태어난 아기가 ‘골룸~’하며 태어날 것 같다” “순산하세요 기도할게요” “세상 하나 뿐인 만삭 사진 쏘 프레셔스” 등 응원을 남겼다.
한편 안영미는 2020년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2023년 첫째 아들을 출산했다. 오는 7월 둘째를 출산 예정이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