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31기 상철 SNS
ENA·SBS 플러스 ‘나는 솔로’ 31기 상철이 공개한 뒤풀이 사진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상철은 지난 27일 방송된 ‘나는 솔로’ 31기 최종회와 촌장엔터테인먼트 라이브 방송 이후 출연진들과 함께한 뒤풀이 사진을 SNS에 게재했다. 그러나 사진 속에는 현실 커플로 이어진 경수와 순자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렸다.
실제로 경수와 순자는 뒤풀이에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은 각자 SNS에 국밥 사진과 함께 “국밥엔딩”이라는 문구를 남겼다.
해당 게시물이 더욱 주목받은 이유는 방송에서 순자가 여성 출연자 영숙, 옥순, 정희에게 따돌림받는 분위기가 형성됐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순자는 31기 최종 방송 직후 진행된 촌장엔터테인먼트 라이브 방송에서 심경을 직접 밝혔다.
그는 “1월 촬영 이후 4월 방송이 시작되기 전까지는 특수한 환경이었다”며 “몰입해서 그랬던 거라고 생각했고, 다른 사람들과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잘 지내보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어 “단체 채팅방에서도 밝게 지내려고 했고 기수 모임에도 나갔다”면서도 “저와 경수의 관계에 대해 가벼움과 무례함이 섞인 질문들은 유쾌하지 않았다. 6화가 방송되기 전까지 사과할 시간은 충분했다고 생각한다”고 털어놨다.
다만 순자는 정희와는 오해를 풀었다고 덧붙였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