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임지연 SNS 배우 임지연이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종영 소감을 전했다.
임지연은 21일 자신의 SNS에 “그동안 드라마 ‘멋진 신세계’를 시청해주시고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혹독하게 추운 겨울 ‘멋진 신세계’를 위해 노력해주신 모든 스태프분들과 배우님들께 존경의 박수를 보낸다”며 “나의 서리야. 망망대해 같던 내 삶에 찾아와줘서 고마워. 네가 가르쳐준 그 용기로 그 결심 하나로 훨훨 날아볼게. 오뉴월 내리는 서리꽃 맹키로 훨훨. 사랑했다 신서리, 차세계 잘가”라고 작품과 캐릭터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출처=임지연 SNS 공개된 사진에는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들과의 비하인드 모습이 담겼다. 특히 상대 배우 허남준과 나란히 포즈를 취하거나 바닷가에서 다정하게 셀카를 촬영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에 SBS 드라마 공식 SNS 계정은 “오뉴월 선물처럼 나타나준 신서리 덕분에 너무 행복했어요. 신서리 천년만년 사랑해”라는 댓글을 남기며 화답했다.
한편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깃든 무명 배우 신서리(임지연)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재벌 차세계(허남준)의 전쟁 같은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지난 20일 종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