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북중미 월드컵 캐스터를 맡은 전현무의 중계 연습 과정이 공개된다.
21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되는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전현무는 후배인 9년 차 축구 캐스터 남현종 아나운서에게 중계 지도를 받는다.
전현무는 “남 선배, 하나도 모르겠다. 너무 어렵다”라며 어려움을 토로했고, 이에 남현종은 “그렇게 할 거면 전현무 선배를 섭외한 이유 없어”라고 일침을 가했다. 또한 “현무 선배는 자신감이 떨어지면 텐션이 떨어진다”라며 특유의 자신감 있는 중계를 주문했다.
자극을 받은 전현무는 후배의 피드백을 집중해서 적용하며 연습에 몰입했다. 평소와 다른 진지한 모습에 김숙은 감탄했고, 이영표 해설위원은 “방금 톤 너무 좋다. 아까보다 훨씬 나아졌다”라며 칭찬했다.
전현무는 새벽까지 중계 연습을 이어가며 심기일전하는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