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넷플릭스 공식 집계 사이트 투둠에 따르면 ‘참교육’은 공개 3주차(6월 15일~21일) 1180만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3주 연속 글로벌 톱10 쇼(비영어) 부문 1위 자리를 지켰다.
톱10 진입국가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 인도, 인도네시아, 브라질, 멕시코 등 85개국이다.
1~2주차 성적(시청수 2750만회)과 합산한 누적 시청수는 3930만회에 달한다. 이는 ‘마이네임’(시청수 2940만회)를 넘어선 역대 넷플릭스 한국 시리즈 6위에 해당하는 성적이다. 전체 5위인 ‘더 글로리’(시청수 3970만회)와는 40회 차이로, 현재 추이라면 ‘지금 우리 학교는’(시청수 2800만회)를 넘고 무난하게 4위까지 올라설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넷플릭스 한국 시리즈 역대 1~3위는 ‘오징어 게임’ 시리즈로, 시즌1 2억 6520만회, 시즌2 1억 9260만회, 시즌3 1억 4580만회의 시청수를 기록 중이다.
한편 지난 5일 공개된 ‘참교육’은 동명 웹툰이 원작으로, 선 넘는 행동을 하는 학생, 교사, 학부모로 인해 무너진 대한민국 교육 현장을 지키기 위해 창설된 교권보호국의 이야기를 그린다.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 ‘소년심판’ 등을 연출한 홍종찬 PD가 메가폰을 잡았으며, ‘눈이 부시게’,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천국보다 아름다운’ 등을 집필한 이남규 작가가 각본을 맡았다. 주연배우로는 김무열, 이성민, 진기주, 표지훈 등이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