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소속사 심플엔터에 따르면 반가희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벌치기 인생’을 발매한다.
‘벌치기 인생’은 양봉농가와 벌치기들의 삶을 진정성 있게 담아낸 곡으로 경북 청송에서 양봉업에 종사하는 서완석 작가가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 “보리밥 한 그릇에 탁주 한 사발, 세상천지 부러울 게 무엇이더냐”라는 후렴구에는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고 살아가자는 메시지를 녹여냈다.
빠른 템포와 강렬한 비트, 반가희의 폭발적인 가창력이 어우러져 시원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는 이번 신곡은 올여름 무더위를 날려버릴 흥겨운 트롯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1974년생인 반가희는 2014년 디지털 싱글 ‘이별주’로 데뷔했다. 이후 2020년 KBS2 ‘트롯 전국체전’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고,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