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드라이브원(리오, 준서, 아르노, 상원, 씬롱, 안신, 상현)은 9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되는 제4회 K포럼(이하 ‘2026 K포럼’)에 참석해 ‘2026 KGMA 아티스트 오브 1월’ 루키 부문 및 ‘아티스트 오브 5월’ 루키 부문(상원) 트로피를 직접 수상한다.
올해 1월 12일 미니 1집 ‘유포리아’로 데뷔한 알파드라이브원은 팬캐스트를 통해 진행된 ‘2026 KGMA 아티스트 오브 1월’ 투표에서 압도적인 득표를 하며 막강한 팬덤을 과시했다. 데뷔 6개월 된 신인이지만 이미 아시아 3개국에서 팬 콘서트 투어를 아레나 급으로 진행하는 등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 중인 K팝 기대주다.
수상의 기쁨은 피날레 무대로 장식한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이날 데뷔 타이틀곡 ‘프릭 알람’과 지난 5월 발표한 프롤로그 싱글 ‘노 스쿨 투모로우’의 타이틀곡 ‘오엠지!’ 무대를 선보인다. 청량하면서도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눈 뗄 수 없는 무대를 통해 오는 8월로 예정된 미니 2집 컴백 열기까지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알파드라이브원. (사진=웨이크원 제공) 특히 이날 행사의 보너스 스테이지에서는 알파드라이브원의 탄생 기원이 된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보이즈2플래닛’ 연출자인 김신영 CP가 연사로 나설 예정이라 알파드라이브원에게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될 전망이다.
한편 올해로 4회째를 맞는 K포럼은 일간스포츠와 이코노미스트가 공동주최하는 행사로, 글로벌 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는 K콘텐츠와 K브랜드의 성과를 조명하고 새로운 시너지와 마케팅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
올해는 ‘K를 플레이하라’라는 주제로, K콘텐츠를 즐기고 누리는 다양한 성공 사례를 통해 K브랜드와 K콘텐츠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한다. 차승원·하지원의 축사에 이어 전현무·황동혁 감독의 기조 대담으로 본격 시작해 AI, 아이돌 자컨, 역사, 게임 등과 관련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틱톡 일간스포츠 계정과 틱톡 스테이지 계정에서 동시 생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