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펑키 스튜디오 제공 한동철 PD가 ‘킬잇’에 이어 또 한 번 패션 서바이벌을 선보인다.
한동철 PD는 최근 막을 내린 패션 크리에이터 서바이벌 ‘킬잇’에 이어 차기작 ‘아이콘 드롭’(가제) 제작에 돌입했다.
‘아이콘 드롭’은 단순한 스타일링이나 디자인 경쟁에 머물지 않고 음악과 댄스, 비주얼, 스타일 등을 아우르는 인물을 발굴하는 프로그램이다. 패션을 중심에 두되 하나의 문화 아이콘이 만들어지는 과정까지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춘다.
한 PD는 엠넷 ‘쇼미더머니’, ‘언프리티 랩스타’, ‘프로듀스 101’ 시리즈와 MBC ‘방과후 설렘’ 등 다양한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연출해 왔다. 제1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KGMA)와 엠넷 ‘마마 어워즈’(MAMA) 등 대형 음악 시상식 연출도 맡았다. 최근에는 ‘킬잇’으로 패션 크리에이터들의 경쟁을 다룬 데 이어 ‘아이콘 드롭’을 통해 패션과 문화 전반으로 영역을 넓힌다.
한 PD는 “‘아이콘 드롭’은 K스타일과 문화 자체를 이끌 차세대 문화 아이콘을 세공하는 작업이 될 것”이라며 “패션과 서바이벌이 결합했을 때 나오는 시너지를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아이콘 드롭’은 현재 기획 및 출연진 구성 단계로, 지원 자격과 편성 플랫폼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