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요가원 공식 SNS
그룹 핑클 멤버들이 이효리가 운영하는 요가원에 모였다.
최근 해당 요가원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옥주현, 이진, 성유리가 함께 수련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 속 세 사람은 매트 위에 나란히 자리해 같은 동작을 취했다. 바닥에 엎드린 채 상체와 다리를 들어 올리는 라자카포타 자세를 소화했고, 환하게 웃는 표정에서는 오랜 시간 함께해온 멤버들 특유의 편안함이 묻어났다.
핑클은 1998년 데뷔해 ‘내 남자친구에게’, ‘영원한 사랑’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각자의 자리에서 활동을 이어온 멤버들은 지금도 주기적으로 만나며 함께한 사진을 공개하는 등 꾸준한 친분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 2013년 가수 이상순과 결혼한 뒤 제주에서 10년 넘게 생활했다. 최근 서울로 거처를 옮긴 뒤에는 서대문구 연희동에 요가원을 열고 직접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유화연 인턴기자 ohway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