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지윤 SNS, CJ ENM
방송인 박지윤이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 감상을 추천했다.
박지윤은 15일 자신의 SNS에 “드라마는 본 적이 없어도 이 포스터는 기억나실 것”이란 글과 함께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의 한 장면을 게시했다.
이어 그는 “얼마 전 관련 게시물 댓글에서 이 드라마는 ‘전 국민이 의무적으로 보게 했으면 좋겠다’는 댓글이 인상적이었다”며 “각자의 사랑도 멋있었지만, 각자의 방식으로 나라를 지키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큰 줄기를 이루었으니까 나온 말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광복절을 맞아 아이들의 역사 교육차 감상을 추천했다. 박지윤은 “오늘 같은 날, 아이들과 무엇을 해야 할까 고민이시라면 연령이 허락하는 문화 콘텐츠를 보는 것도 좋은 역사 교육 같다”며 “저는 오랜만에 ‘미스터 션샤인’ 정주행도 추천드린다”고 밝혔다.
극중 명대사를 꼽은 박지윤은 ‘광복 81주년’ 해시태그와 태극기 이모티콘으로 광복절을 기념했다.
한편 박지윤이 추천한 ‘미스터 선샤인’은 신미양요(1871년) 때 군함에 승선해 미국에 떨어진 한 소년이 미국 군인 신분으로 조국인 조선으로 돌아와 주둔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이다. 이병헌, 김태리 주연으로 지난 2018년 방영돼 시청률 18.1%를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