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투수 임지민이 수술대에 오른다.
임지민은 지난 14일 부산 롯데 자이언츠전에 등판했지만, 타자 빅터 레이예스가 친 공에 안면부를 맞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튿날 구단은 "선수가 안면부 아래턱뼈 분쇄 골절로 다음 주 초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했다.
임지민은 병원 검진 결과 안년무 아래턱뼈 분쇄 골절 및 입안 쪽 열상 등 소견을 받은 바 있다. 열상에 대햇는 봉합술을 진행했다. 구단은 "추가적인 치료와 회복을 위해 수술을 받는다. 선수의 구체적인 복귀 시점은 미정"이라고 했다.
임지민은 올 시즌 4승 5패, 9홀드 6세이브를 기록했다. 포스트시즌 진출을 노리는 NC의 임시 마무리 투수를 맡고 있었다. NC는 14일 롯데전에서 9-8로 이겼지만, 주축 불펜 투수 이탈로 고민이 커졌다.
안희수 기자 anheeso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