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공개된 영상에는 계급은 올랐지만 여전히 눈치가 부족한 상병 박민석(김민호)과 부사관인 하사로 당당하게 복귀한 최일구(남태우)의 반가운 티키타카가 담겼다. 이어 완벽한 군인으로 거듭난 전세계(김동준)와 선임 노희정(조진세)의 잡도리에 주눅 든 성윤모(김현규)의 모습이 그려지며 한층 다이내믹해진 신화부대의 일상을 예고한다.
새로운 얼굴들의 등장도 긴장감을 높인다. 엘리트 출신 신임 대대장 변혁진(이현균)은 반가운 환영 속에서도 의미심장한 농담을 던지며 부대를 장악한다. 또한 훤칠한 체격과 센스를 갖춘 특급 신병 김현욱(이원정)은 에이스다운 면모 뒤에 예사롭지 않은 반전을 품고 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본격 군 블록버스터’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사건 사고의 규모 역시 대폭 커졌다. 해병대와의 조우, 예측 불가능한 대민지원 현장, 고강도 특수 훈련 등 상상을 초월하는 위기가 휘몰아친다. 여기에 대민지원 에피소드에 힘을 보탤 김영옥, 정이랑, 김준배 등 특별출연 군단의 맹활약도 극의 재미를 끌어올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