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현이 사생활 논란의 누명을 벗고 1년여 만에 국내 공식 석상에 나선다.
28일 ‘더팩트 뮤직 어워즈’ 조직위원회는 김수현이 오는 9월 19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 시상자로 참석한다고 밝혔다.
김수현이 국내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는 것은 지난해 기자회견 이후 약 1년 만이다. 앞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의 폭로와 법적 분쟁 등으로 잠시 활동을 중단했던 김수현은 최근 논란을 털어내고 본격적인 복귀 신호탄을 쏘아 올리게 됐다.
공식 복귀에 앞서 그는 인도네시아 최대 민영 방송사 RCTI의 창사 37주년 특집 생방송 ‘마하카르야 RCTI 37’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격하는 등 해외 일정으로 먼저 팬들을 만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