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재벌X형사2’ 안보현과 정은채의 눈앞에서 사망 사건이 발생한다.
28일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측은 이날 7회 방송을 앞두고,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린 진이수(안보현)와 주혜라(정은채)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 진이수와 주혜라는 유명 마술사의 마술쇼에서 경악스러운 사건을 마주한 모습이다. 마술사 박재하(손우현)가 무대 위에서 마술 퍼포먼스를 벌이던 도중 화염에 휩싸여 그 자리에서 사망하고 마는 것.
불길에 휩싸인 관을 바라보며 주저앉아 비명을 지르는 조수 정다희(김도경)의 모습과 눈앞에서 벌어진 참사에 충격을 감추지 못하는 진이수, 주혜라의 모습이 긴장감을 치솟게 한다. 단순 사고가 아닌 살인사건으로 진이수와 주혜라가 사건을 추적할 예정이다.
한편 안보현은 앞서 한 웹 예능에서 “마술사들이 나오는 에피소드가 있는데 대본을 볼 때부터 ‘저걸 어떻게 찍지?’라는 궁금증이 들었다. 본편을 보시면 아마 ‘우와 정말 스케일이 크다’라는 생각을 하실 것”이라고 귀띔한 바, 이번 에피소드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한편 ‘재벌X형사2’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의 돈발 날리는 유쾌·상쾌·통쾌 사이다 공조 수사극이다. 반환점을 앞두고 전국 시청률 7.5%를 돌파하며 상승세를 탔다. 7회는 이날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