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방송되는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박정현, 변요한X문지훈(스윙스), 수민, 실리카겔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이하 ‘타짜’)로 돌아온 변요한은 뜻밖의 알고리즘으로 문지훈의 연기 도전을 접한 사연과 그의 캐스팅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된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데뷔 19년 차 ‘래퍼 스윙스’에서 배우로 데뷔하게 된 문지훈도 “지금은 문지훈 모드다”라며 색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변요한은 ‘타짜’ 촬영을 위해 7개월간 금주했다고 밝히며 “죽기 직전까지 갔다 온 것 같다”고 떠올린다.
앞서 변요한과 티파니는 지난해 12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지난 2월에는 혼인신고를 마치며 법적 부부가 됐다.
이에 5월 ‘성시경의 고막남친’에 출연한 아내 티파니의 무대 영상에 직접 댓글을 남겼던 터, “얼마나 사랑하나?”라는 질문도 받는다. 이에 변요한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며 달달한 신혼을 자랑한다.
동갑내기 변요한과 문지훈은 상남자 매력이 돋보이는 듀엣 무대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들이 출연하는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은 이날 오후 11시 3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