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훈 (사진=JTBC)
가수 민경훈이 11년 간 고정 출연한 예능 ‘아는 형님’을 잠시 떠난다.
28일 JTBC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민경훈이 ‘아는 형님’에서 휴식기 갖는다. 하차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녹화는 마쳐서 이번 주 회차가 민경훈의 마지막 방송”이라고 덧붙였다. 민경훈의 건강에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니며, 복귀 가능성도 열려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민경훈은 지난 2025년 12월 ‘아는 형님’ 첫 방송부터 함께한 원년 멤버이다. 이 방송을 통해 4살 연상의 신기은 PD와 2024년 11월 결혼하기도 했다.
앞서 김희철이 건강 이상으로 자리를 비운 가운데 민경훈까지 자리를 비우게 됐다.
다만 민경훈이 하차가 아닌 휴식기를 갖는 것이기에 프로그램에 새 고정 멤버 합류 계획은 아직 없는 것으로 전해진다. ‘아는 형님’에 마지막으로 합류한 고정 멤버는 지난 5월부터 출연하고 있는 김신영이다.
한편 민경훈의 마지막 녹화분은 오는 29일 오후 9시 방송한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