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판타지오 제공
가수 이창섭이 약 11개월 만에 새 미니앨범으로 돌아온다.
이창섭은 오는 9월 15일 세 번째 미니앨범 ‘리;메이크 (사랑의 조각들)’를 발매한다. 지난해 10월 선보인 미니 2집 ‘이별, 이-별’ 이후 처음 내놓는 미니앨범이다.
앞서 이창섭은 선공개곡 ‘또 사랑이라니’를 통해 신보의 분위기를 먼저 들려줬다. 가수 윤종신이 프로듀싱에 참여한 곡으로, 이별 뒤 다시 찾아온 사랑을 이창섭 특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풀어냈다.
이창섭은 최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커밍순 포스터와 타이틀 로고 모션을 공개하며 컴백 소식을 알렸다. 낡은 피아노와 깨진 유리 조각 등이 담긴 이미지와 함께 새 앨범명도 처음 공개됐다.
앨범명 ‘리;메이크’는 이창섭의 성 ‘리(Lee)’를 활용한 표현이며, 부제 ‘프라그멘타 아모리스’는 라틴어로 ‘사랑의 조각들’을 뜻한다.
미니 3집 ‘리;메이크 (사랑의 조각들)’는 오는 9월 1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유화연 수습기자 ohwayo@edaily.co.kr
유화연 수습기자 ohway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