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부활남: 더 레드’ 스틸 /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구교환, 신승호가 ‘D.P.’에 이어 ‘부활남: 더 레드’에서 다시 한번 맞붙는다.
‘부활남: 더 레드’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준생 석환(구교환)이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걸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당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극중 구교환과 신승호는 죽음을 거듭할수록 신체 능력이 강해지는 부활 능력을 지닌 석환과 타인을 조종하는 능력을 지닌 블랙으로 각각 분해 대립 구도를 형성한다. 특히 블랙의 조종 능력이 유일하게 통하지 않는 상대가 석환이라는 설정이 더해지면서, 두 사람의 대결은 예측하기 어려운 방향으로 전개된다.
‘부활남: 더 레드’ 측은 “구교환의 속도감 넘치는 야구 배트 액션과 카체이싱, 타인을 거침없이 조종하는 신승호의 묵직한 카리스마가 맞부딪히면서 전에 없던 통쾌한 액션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