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LA 다저스 경기. 배우 현빈 손예진 부부가 함께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 사진=일간스포츠 DB
배우 현빈, 손예진 부부가 이번엔 일본 도쿄에서 포착됐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현빈, 손예진 가족의 일본 여행 목격담이 올라왔다. 게시글에 따르면 두 사람은 아들과 함꼐 도쿄 미드타운 인근의 한 식당가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유모차를 끌고 있는 현빈과 음식 주문에 나선 손예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손예진의 소매 안에 손을 넣은 채 엄마 곁에 바짝 붙어 있는 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앞서 두 사람은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일본 오키나와 등지에서도 가족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목격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현빈은 지난 1일 방송된 SBS 예능 ‘틈만나면,’에 출연해 “아이가 있으니까 어디든 가서 뭐라도 하려고 노력한다”며 가족과 함께하는 일상을 언급하기도 했다.
영화 ‘협상’,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을 통해 인연을 맺은 현빈, 손예진은 지난 2022년 3월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같은 해 11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한편 현빈은 오는 9일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를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손예진은 오는 18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스캔들’로 시청자를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