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라이즈가 내년 봄 두 번째 정규 앨범 발매를 예고했다.
라이즈는 지난 12~13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데뷔 3주년 기념 팬미팅 ‘채널 라이즈 : 온 에어’를 열고 팬들을 만났다. 이들은 공연 종료 직후 재생된 특별 영상을 통해 추후 활동 계획을 깜짝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라이즈는 내년 봄 두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하며, 이에 앞서 오는 10월 26일 프롤로그 싱글을 선보이고 연말까지 ‘열일’ 모드를 이어간다.
다채로운 무대로 팬미팅을 마치며 라이즈는 “갑자기 데뷔 쇼케이스 생각이 나는데, 그때보다 많은 브리즈(공식 팬클럽명)와 함께할 수 있어서 기쁘다. 시간이 갈수록 라이즈와 브리즈가 서로 주고 받는 사랑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 벌써 3년이지만 아직 3년이기도 하니, 앞으로도 브리즈와 같이 해낼 많은 것들이 기대된다. 300주년까지 오래오래 보면 좋겠다”고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