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DEUL 제공 로이킴이 올해도 10월에 신곡을 내놓는다. 최근 2년 연속 같은 달 신곡을 발표한 데 이어 올해까지 3년째 가을 행보를 이어간다.
로이킴은 오는 10월 6일 새 싱글 ‘크게 울어라’를 발매한다. 앞서 2024년 10월 16일 ‘내게 사랑이 뭐냐고 물어본다면’, 지난해 10월 27일 ‘달리 표현할 수 없어요’를 선보인 만큼 이번 신곡까지 3년 연속 10월 발매다.
가을과의 인연은 오래됐다. 로이킴은 2014년 10월 정규 2집 ‘홈’을 내놓았고, 2022년에도 10월 ‘그때로 돌아가’를 선공개한 뒤 정규 4집 ‘그리고’를 발표했다. ‘홈’, ‘괜찮을거야’ 등 계절감 짙은 발라드가 꾸준히 사랑받으며 로이킴에게 가을은 익숙한 계절이 됐다.
이번에는 제목부터 ‘크게 울어라’다. 아직 곡의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사랑과 이별, 위로를 담담하게 노래해온 로이킴이 이번 신곡에서는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관심이 모인다.
신곡 발표 뒤에는 단독 콘서트도 이어진다. 로이킴은 오는 11월 21일과 22일 서울 KSPO DOME에서 공연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 이후 홍콩, 방콕, 타이베이, 도쿄 등 아시아 주요 도시로 무대를 넓혀 내년 2월까지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로이킴의 새 싱글 ‘크게 울어라’는 오는 10월 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