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아이브 레이가 데뷔 후 처음으로 솔로 OST를 부른다.
15일 NHN링크에 따르면 레이는 디즈니플러스와 채널A 새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 OST 가창에 참여한다.
레이가 솔로로 드라마 OST를 부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이브 활동을 통해 ‘일레븐’, ‘러브 다이브’, ‘애프터 라이크’, ‘아이엠’ 등 다수의 히트곡을 선보인 그는 이번 OST를 통해 보컬리스트로서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레이는 그룹 활동 외에도 단독 웹예능 ‘따라해볼레이’를 통해 팬들과 꾸준히 만나왔다. 밝고 통통 튀는 캐릭터뿐 아니라 특유의 음색으로도 꾸준히 주목받아온 만큼 이번 OST에서 들려줄 목소리에도 관심이 모인다.
‘너에게 다이브’는 오래된 캠코더를 통해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쌍둥이 남매 윤하나와 윤하루가 정우재를 되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가는 첫사랑 로맨스다. 김지연, 박서함, 장세혁, 문승유 등이 출연하며 오는 26일 첫 방송된다.
레이가 가창에 참여한 OST는 드라마 방영 일정에 맞춰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레이가 속한 아이브는 현재 두 번째 월드투어 ‘쇼 왓 아이 엠’을 진행 중이다. 이달 초 홍콩에서 공연한 데 이어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타이베이 아레나에서 현지 팬들과 만났다.
유화연 기자 ohway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