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꿈나무가 기사의 주인공으로'…일간스포츠배 ‘Future Eleven 2026’ 20일 하남에서 개최
이건 기자
등록2026.09.15 09:39
축구 꿈나무들이 그라운드 위에서 기량을 펼치고, 스포츠 미디어의 주인공이 되는 특별한 하루가 열린다.
일간스포츠가 주최하는 유소년 축구대회 ‘Future Eleven 2026’이 오는 2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경기 하남종합운동장 보조 A구장에서 열린다.
전국 유소년 축구클럽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유치부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 참가한다. 각 학년별 7인제로 진행되며 경기 시간은 15분이다. 참가팀은 각각 4~5경기를 소화한다. 주 1~2회 축구를 즐기는 취미반을 대상으로 해 승패에만 초점을 맞추기보다 많은 어린이가 직접 경기를 뛰고 축구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Future Eleven 2026’의 가장 큰 특징은 축구와 미디어 경험의 결합이다. 일간스포츠 취재진이 현장을 찾아 참가 선수들의 경기 모습을 담고 인터뷰와 촬영을 진행한다. 연령별 MVP로 선정된 선수는 일간스포츠 온라인 기사를 통해 소개되며, 우승팀 감독의 특별 인터뷰도 기사로 독자들을 만난다. 어린 선수들에게 경기뿐 아니라 스포츠 미디어를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 선수들을 위한 ‘Future Eleven 어워즈’도 마련된다. 참가자 전원에게 일간스포츠 공식 인증서와 메달을 수여하고 팀 프로필 사진을 촬영한다. 정강이 보호대와 스포츠 양말, 리커버리 음료도 제공한다. 연령별 우승·준우승팀에는 일간스포츠 트로피를 수여하며 개인 프로필 사진 촬영도 진행한다.
경기가 열리는 그라운드 밖에도 선수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플레이존에서는 자신만의 ‘키캡’을 만드는 DIY 체험을 할 수 있다. 이벤트존에서는 황희찬 사인볼을 비롯한 다양한 스페셜 기프트를 선보이는 등 참가 선수와 가족들을 위한 이벤트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