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보아가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VIP시사회 및 포토월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악마가 이사왔다'는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임윤아)를 감시하는 기상천외한 아르바이트에 휘말린 청년 백수 길구(안보현)의 고군분투를 담은 악마 들린 코미디. 오는 13일 개봉.
배우 조보아가 드라마 ‘고분고분한 킬러’ 출연을 검토 중이다.
소속사 빌리언스 관계자는 2일 일간스포츠에 “조보아가 최근 ‘고분고분한 킬러’ 출연을 제안 받았다. 검토 중인 단계”라고 밝혔다.
‘고분고분한 킬러’는 현모양처가 인생의 유일한 계획이었던 화초 같은 여자가 온실 밖에서 살아남기 위해 계획에 없던 취직을 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조보아가 제안받은 역할은 이화라다. 당초 이청아가 이화라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지난 8월 교통사고를 당한 뒤 작품에서 하차했다. 액션 장면이 많은 작품 특성상 촬영을 소화하기 어렵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조보아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넉오프’ 출연했다. ‘넉오프’는 김수현을 둘러싼 사생활 의혹이 불거진 이후 공개가 연기된 상태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