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방송인 강남이 새 웹예능 MC로 발탁됐다.
11일 채널A 측은 오는 19일 새 웹예능 ‘까까죠’ 론칭 소식과 함께 강남이 MC로 나선다고 밝혔다.
‘까까죠’는 브랜드와의 협상을 통해 상품의 가격을 낮추고, 시청자에게 특별한 구매 혜택을 선보이는 딜커머스 웹예능이다. 강남이 직접 소비자를 대신해 브랜드와 가격 협상에 뛰어들고, 구독자가 궁금해할 질문과 요구를 브랜드에 대신 전달할 예정이다.
앞서 2019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상화와 결혼하고, 2022년 귀화 시험을 통해 한국 국적을 취득한 강남은 최근 구독자 156만 명을 보유한 자신의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를 통해 유튜브에서 활약하고 있다.
‘까까죠’를 통해서도 특유의 솔직한 입담과 엉뚱함으로 협상의 흐름을 흔들면서 소비자가 원하는 가격을 얻어내는 재미를 담당한다.
강남의 가격 협상 도전 ‘까까죠’는 오는 19일 오후 6시 첫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죠스’에서 공개된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