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함소원 SNS
방송인 함소원이 전 남편 진화를 향해 질투 섞인 반응을 보였다.
함소원은 지난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중국 톱배우 판빙빙을 만난 진화를 언급하며 “자기가 부산인데 여자랑 있다고 연락이 왔다”고 말했다.
이어 “나보다 예쁘냐는 물음에 아직도 답변이 없다. 진화 씨가 나에게 콧방귀를 뀐다. 서울 오기만 해봐라”며 질투심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진화와 나눈 대화 내용도 공개했다.
공개된 대화에 따르면 진화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판빙빙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함소원에게 보냈다. 이에 함소원은 “나보다 예뻐? 아니지?”라고 물었다. 그러나 진화는 장난스러운 이모티콘을 보내며 답변을 회피했고, 함소원은 “답변을 부탁합니다”라고 재촉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의 이 같은 근황이 더욱 눈길을 끄는 건 이미 이혼한 사이이기 때문이다. 함소원과 진화는 지난 2017년 18세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해 이듬해 딸 혜정 양을 얻었으나 2022년 이혼했다.
함소원은 이후 여러 차례 진화와의 재결합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다만 재결합을 두고 양가 부모의 반대에 부딪혔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