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말미에는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의 바타와 인규, 펜싱 국가대표 오상욱의 출연이 예고됐다.
특히 바타는 결혼을 앞둔 사랑꾼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앞서 지예은과 공개 열애로 화제를 모은 만큼 방송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이와 함께 위댐보이즈 완전체의 거침없는 입담과 첫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도 공개된다. 사진=방송 캡처 오상욱은 아시안게임 2관왕에 오른 뒤 전국체전을 준비하는 일상을 선보인다. 금메달의 주역들과 훈련에 돌입하는 것은 물론, 허리디스크와 발목 부상을 극복하고 우승을 차지한 뒷이야기도 전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댄스 크루 라치카의 시미즈와 전 야구선수 황재균의 일상이 공개됐다.
시미즈는 아이브 전담 퍼포먼스 디렉터로서 연말 무대를 준비하는 과정을 선보였다. 안무뿐 아니라 편곡과 조명, 의상 등 무대 전반을 세심하게 점검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댄서들의 처우를 우선으로 고려하는 모습과 라치카 멤버 가비, 리안과의 끈끈한 팀워크도 공개했다.
황재균은 20년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는 은퇴식 현장을 공개했다. 그는 마지막 경기까지 훈련을 이어갔고, 345일 만에 타석에 들어서 팬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았다. KT와 롯데 팬들이 함께 응원가를 부르는 가운데 황재균은 벅차오르는 감정을 감추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