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티빙 배우 이준혁이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공개 후 주변에서 들었던 가장 기분 좋은 반응을 전했다.
13일 티빙 오리지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에서 공은태 역을 맡은 배우 이준혁과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이준혁은 “이 작품을 하고 나서 친구들이 원래 잘 연락을 안 하는데 자기가 하는 일이 멋져 보인다는 거였다. 그게 너무 좋았다”며 “영화나 드라마에서는 특정 집단이 멋있어 보일 수 있는 데 저희가 잘 그린 것 같다”고 말했다.
티빙 공개 후 tvN 방영 시청률이 잘 나온 것에 대해서 “애초에 아예 시청률을 생각 안 했던 작품이고 원래는 티빙만 나가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 근데 생각보다 잘 나오고 있다고 들었고, 그래서 감독님에게도 빨리 말씀드렸다”고 웃었다.
이어 “(참여한 작품 중)최고 흥행작일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처음에 생각했던 것들을 사람들이 좋아해 주는 지점에서 너무 감사했다”며 “이 작품을 통해 많은 배우들이 주목받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많은 배우들이 믿음을 느끼면서 조금은 그렇게 된 것 같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로또 1등에 당첨된 홍성인터내셔널 영업 5팀 팀장 공은태(이준혁)가 이전과는 다른 마음가짐으로 출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K직장인 오피스 드라마로, 지난 8일 티빙을 통해 전편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