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티빙 오리지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연출을 맡은 윤영빈 감독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작품은 주인공 이준혁부터 양준호 대리 역의 서현우, 장경철 차장 역의 이현균, 신인인 하율리(이지혜 역), 홍진기(박기태 역) 등 조연, 단역까지 캐스팅이 좋다는 반응을 얻었다.
윤 감독은 “오디션을 굉장히 많이 봤다. 기록으로 어디 나와 있지는 않겠지만 제 생각엔 가장 많이 오디션을 본 사람 중 한 명이 아닐까 생각한다. 1 대 1로 본 사람만 300명이 넘다”고 밝혔다. 그는 “공은태, 양준호보다 밑의 캐릭터들은 모든게 오디션이었고 캐릭터와 가장 어울리는 사람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 기본기가 탄탄한 사람이 중요했고 발음할 때 약간 어렵고 굉장히 긴 문장을 쓴 함정 대본을 준비하기도 했다”고 했다.
한편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로또 1등에 당첨된 홍성인터내셔널 영업 5팀 팀장 공은태(이준혁)가 이전과는 다른 마음가짐으로 출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K직장인 오피스 드라마로, 지난 8일 티빙을 통해 전편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