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은 전날 14만 5109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누적관객수는 211만 2687명이다.
이로써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은 개봉 25일째 200만 고지를 넘어섰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29일째)보다 나흘 앞선 기록이다. 또 ‘슈퍼 마리오 갤럭시’를 제치고 2026년 개봉 애니메이션 흥행 2위에 오른 것은 물론, 역대 일본 애니메이션 톱10에도 진입했다.
지난달 30일 개봉한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은 보수 100배의 달콤한 유혹에 빠져 미지의 섬으로 떠난 치이카와 일행이 그곳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는 수상한 토벌 미션을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한편 ‘암살자(들)’은 2만 8692명을 모으며 2위를 탈환했다. 누적관객수는 334만 8403명이다. 해외 판매 등으로 일찍이 손익분기점을 넘어선 ‘실낙원’은 일관객수 2만 7914명, 누적관객수 8만 2565명을 기록하며 3위에 머물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