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원미디어㈜ 제공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이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은 지난 주말(10월 23일~25일) 32만 312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224만 8156명이다.
지난달 30일 개봉한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은 보수 100배의 유혹에 빠져 미지의 섬으로 떠난 치이카와 일행이 그곳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는 수상한 토벌 미션을 그린 애니메이션 영화다.
‘암살자(들)’은 같은 기간 6만 8241명을 추가하며 2위를 지켰다. 누적관객수는 337만 4517명이다.
지난달 23일 개봉한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제29회 광복절 경축식 생중계 도중 육영수 여사가 저격당한 역사적 사건에 영화적 상상력을 더해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작품이다.
3위에는 신작 ‘실낙원’이 랭크됐다. ‘실낙원’의 주말관객수는 6만 6708명, 누적관객수는 10만 4886명이다.
지난 21일 개봉한 ‘실낙원’은 9년 전 캠핑스쿨 버스 실종 사건으로 아들을 잃은 엄마 류소영(김현주)에게 죽은 줄로만 알았던 아들 류선우(배현성)가 기적처럼 살아 돌아오면서 시작되는 심리 스릴러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