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야후스포츠는 '미주리대 러닝백 아흐마드 하디(21)의 복귀가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엘리 드링크위츠 미주리대 감독은 하디가 훈련에 복귀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고 26일(한국시간) 전했다. 대학리그 최고의 러닝백으로 평가받는 하디는 지난 5월 고향인 미시시피주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부상을 입은 후 2026시즌을 결장해 왔다.
야후스포츠는 '하디는 콘서트 관람 중 다리에 총상을 입었고 곧바로 수술받았다. 하디가 총상을 입은 지 나흘 후 용의자는 켄터키주에서 체포돼 중범죄인 가중 폭행 혐의로 기소됐다'고 밝혔다. 하디는 2025년 256회 허싱으로 1649야드를 기록했고 16개의 터치다운에 성공하며 미주리대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부상으로 빠진 상황에선 자말 로버츠가 주전 러닝백으로 활약했다.
야후스포츠는 '하디가 출전해 좋은 활약을 펼친다면 미주리대는 다시 한번 전국 최고 수준의 러닝백 듀오를 보유하게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