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하이브) 제공 그룹 투어스가 총 11만 5000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첫 아시아 투어를 마무리했다.
26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투어스는 지난 24일 대만 가오슝 아레나에서 열린 공연을 끝으로 ‘2026 투어스 투어 24/7: 포 유’를 마쳤다. 서울을 비롯해 일본, 마카오, 방콕, 싱가포르, 가오슝 등 아시아 8개 도시에서 총 15회 공연을 펼쳤다.
이번 투어에서는 멤버들이 직접 제작에 참여한 미공개 유닛곡을 처음 선보였다. 신유와 도훈, 영재와 한진, 지훈과 경민이 각각 무대를 꾸몄으며, 일본에서는 현지 싱글 ‘소다 소다’ 전곡을, 중화권에서는 인기 밴드 메이데이의 ‘연애ing’을 불렀다.
투어스는 마지막 공연에서 “여러 도시의 42를 만나며 저희도 한층 성장했다. 어디서든 아낌없는 사랑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며 “잘할 수 있을까 하는 의심을 확신으로 바꿔주신 팬들 덕분에 오히려 저희가 선물을 받은 기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곧 신곡 ‘내 이름을 불러줘’로 컴백한다. 연말까지 불태우겠다”고 밝혔다.
투어의 열기는 새 앨범으로 이어진다. 투어스는 오는 11월 2일 싱글 2집 ‘투 어스’를 발매한다. ‘우리에게’라는 뜻의 앨범명처럼 지금 자신들이 느끼는 감정과 고민을 솔직하게 꺼내놓고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전할 예정이다.
투어스는 26일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하고, 오는 28일과 30일에는 뮤직비디오 티저를 선보인다. 앨범은 11월 2일 오후 6시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