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원미디어㈜ 제공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이 4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은 지난 주말(10월 30일~11월 1일) 22만 1657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258만 3857명이다.
지난 9월 30일 개봉한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은 보수 100배의 유혹에 빠져 미지의 섬으로 떠난 치이카와 일행이 그곳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는 수상한 토벌 미션을 그린 애니메이션 영화다.
신작 ‘하트 오브 비스트’는 같은 기간 16만 2795명을 추가하며 2위를 지켰다. 누적관객수는 21만 5242명이다.
지난달 28일 개봉한 ‘하트 오브 비스트’는 비행기 추락 사고로 알래스카 오지에 고립된 전직 육군 특수부대원 제임스(브래드 피트)와 그의 은퇴한 군견 오딘의 이야기다.
3위에는 ‘수능, 출제의 비밀’이 랭크됐다. ‘수능, 출제의 비밀’의 주말관객수는 4만 4800명, 누적관객수는 7만 1768명이다.
‘수능, 출제의 비밀’은 지방 소도시의 국어 교사 맹보람(이선빈)이 대한민국 2급 국가기밀로 분류되는 수능 출제 본부에 뜻하지 않게 합류하며 벌어지는 소동극을 그린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