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2026 KGMA’ 공식 포스터
차별화된 무대와 기획으로 글로벌 K팝 팬들을 사로잡아온 ‘KGMA’가 오감 만족 K팝 축제로 거듭난다.
오는 7, 8일 양일 오후 5시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제3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2026 KGMA’)가 열린다. 이틀간 K팝과 밴드, 트롯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 40팀이 무대에 오르는 가운데 기존 레드카펫과 차별화된 ‘KGMA 스타로드(KGMA STAR ROAD)’를 비롯해 글로벌 문화 체험 공간 ‘KK-뷰티 페스타’ 등 부대 행사로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예고했다.
◇‘KGMA 스타로드’
‘KGMA 스타로드’는 ‘스타들이 걷는 길’이라는 의미를 담아 아티스트가 시상식장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팬들과 호흡하는 과정까지 하나의 콘텐츠로 확장한, ‘2026 KGMA’만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이다. 스타로드에 오른 아티스트들은 공식 포토타임을 진행하고 팬들과 보다 가까이에서 호흡한다. 방송 화면이나 온라인 숏폼 클립만으로는 모두 담아내기 힘든 스타의 미세한 표정, 등장 순간의 압도적인 열기, 팬들과 주고받는 생생한 인사를 고척스카이돔 현장에서 온전히 체감할 수 있다.
KGMA 관계자는 “스타로드는 아티스트와 팬이 만나는 바로 그 순간부터 KGMA 시상식이 이미 시작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매년 글로벌 K팝 팬들이 KGMA 현장을 직접 찾아와야만 하는 명확한 이유이자, KGMA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콘텐츠로 키워갈 것”이라고 전했다.
KGMA를 찾은 스타와 팬들이 가장 먼저 함께 하는 자리인 ‘KGMA 스타로드’는 본 시상식 한 시간 전인 오후 4시부터 진행된다. 올해 스타로드에는 영케이, 트레저, 크래비티, 루시, 리센느, 미야오, 올데이 프로젝트, 클로즈 유어 아이즈, 장민호, 트리플에스, 에이티즈, 민호, 셔누X형원, 최예나, 있지, 킥플립, 하츠투하츠, 키키, 아홉, 알파드라이브원, 박지현 등 다수의 아티스트들이 함께한다. 현장을 찾지 못한 팬들 중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은 틱톡으로, 일본은 훌루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아티스트 데이’로 꾸며지는 첫째 날은 노벨브라이트, 누에라, 다영, 루시, 리센느, 메이딘, 미야오, 싸이커스, 아이딧, 앤더블, 영케이, 올데이 프로젝트, 장민호, 크래비티, 클로즈 유어 아이즈, 튜이드, 트레저, 트리플에스, 피원하모니, 피프티피프티(이하 가나다순) 등 총 20팀이 출연을 확정했다. 배우 남지현과 그룹 리센느 원이가 MC로 나선다.
‘뮤직 데이’로 꾸며지는 11월 8일 둘째 날은 넥스지, 라이즈, 샤이니 민호, 박지현, 빌리, 몬스타엑스 셔누X형원, 아홉, 알파드라이브원, 에이엔, 에이티즈, 웨이션브이, 유나, 있지, 최예나, 키스오브라이프, 키키, 킥플립, 터치드, 투어스, 하츠투하츠까지 총 20팀이 포진했다. 그룹 아이브 리즈와 배우 김재원이 MC 호흡을 맞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