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다영이 ‘2026 KGMA’에 참석한 팬의 식사비를 대신 결제한 미담이 전해져 훈훈함을 자아냈다.
지난 7일 한 팬은 자신의 SNS에 “‘KGMA’ 뒤풀이에 왔는데 다영님이 오셔서 ‘팬이에요’라고 하니까 하트까지 해주시면서 계산을 대신 해주셨다”며 “진짜 천사 같다”고 전했다. 사진=엑스 캡처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다영이 매장 카운터 앞에서 직접 결제하는 모습이 담겼다. 시상식이 끝난 뒤에도 팬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전한 다영의 행동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다영은 이날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코리아 그랜드 뮤직어워즈’(2026 KGMA)에 참석해 화려한 솔로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베스트 솔로’ 여자 부문과 ‘스타일 아이콘’ 부문에서 수상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무대 위에서는 강렬한 존재감을, 무대 밖에서는 남다른 팬 사랑을 보여주며 의미 있는 하루를 완성했다.
한편 ‘KGMA’는 올해 창간 57주년을 맞은 일간스포츠(이데일리M)가 대한민국 대중음악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기 위해 2024년 새롭게 제정한 시상식이다. 3회째를 맞은 올해 시상식은 일간스포츠가 주최하고 KGMA 조직위원회와 크리에이터링이 공동 주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