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멤버 효민이 파격적인 수영복 패션을 자랑했다.
효민은 19일 개인 계정에 휴양지에서 다양한 수영복을 입고 찍은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아이보리 비키니부터 화이트 원피스 수영복, 원피스 스타일의 수영복 등을 소화한 채 섹시하면서도 발랄한 포즈를 취해 시선을 강탈했다.
군살 하나 없이 탱탱한 8등신 비율이 철저한 자기관리 끝판왕 면모를 입증하는 듯 보였다.
효민은 2009년 티아라로 데뷔했으며 올해 초 호주로 한달살기를 다녀오는 등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