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30·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교체 출전해 안타를 추가했다. (AP Photo/Lindsey Wasson)/2026-05-16 12:36:03/ <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송성문(30·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교체 출전해 안타를 추가했다.
송성문은 17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샌디에이고가 7-2로 앞선 7회 말 수비를 앞두고 2루수로 교체 출전, 9회 초 타석에서 안타를 때려냈다. 선두 타자 미구엘 안두하가 안타로 출루한 뒤 이어진 기회에서 투수 도밍고 곤잘레스를 상대했고, 볼카운트 2볼-1스트라이크에서 4구째 낮은 슬라이더를 공략해 우전 안타로 연결했다.
지난달 27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그는 이날 10번째 출전을 맞이했고, 개인 4번째 안타를 신고했다. 타율은 종전 0.176에서 0.222로 높였다. 하지만 샌디에이고는 후속 타자 라몬 로리아노와 로돌포 듀란이 각각 뜬공으로 물러나며 추가 득점은 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