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사랑 SNS
배우 김사랑이 세금 체납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근황을 전했다.
김사랑은 지난 16일 자신의 SNS에 “행복한 주말 되세요! 상황에 흔들리지 말고! 중심의 행복을 지키세요! 오늘은 또 오지 않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반려견을 안고 한강 나들이에 나선 모습이다. 노을이 지는 배경으로 김사랑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는 국세 체납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김사랑이 직접 전한 일상으로 눈길을 끈다. 지난 15일 일요신문은 김사랑 소유의 경기 김포시 아파트 1세대가 지난 4월 6일 삼성세무서에 압류됐다고 보도했다. 사유는 국세 체납이었다.
하지만 16일 OSEN 보도에 따르면 김사랑은 이달 9일 체납된 세금을 모두 납부한 상태다. 김사랑이 지난 3월 세금 체납 관련 최초 고지를 받고 납부를 준비하던 과정에서 압류가 진행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국세징수법상 독촉장 발송 후 사전 통보 없이 압류가 진행될 수 있다. 김사랑은 아파트 압류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김사랑은 현재 유튜브 등을 통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