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방송되는 ENA와 SBS플러스의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를 앞두고 제작진은 ‘인기녀’ 25기 영자와 ‘0표의 아픔’을 맛본 27기 현숙의 극과 상황이 담긴 예고편을 공개했다. 사진=EBS, SBS플러스 제공 이번 예고편에서 25기 영자는 15기 영철과 1:1 대화를 마치고 공용 거실에 돌아오자마자 13기 상철에게 “우리도 나갔다 오자”라는 대시를 받는다. 25기 영자는 “좋다”라며 밝게 웃고, 이 모습을 지켜보던 20기 영식은 심기 불편한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
25기 영자는 13기 상철에 이어 27기 영철과도 나란히 앉아 얘기를 나누는데, 이때 27기 영철은 “‘사계 데이트권’을 나한테 써라. 나랑 커피 마시고 밥 먹자”라고 어필해 25기 영자를 웃게 만든다.
비슷한 시각, 20기 영식과 ‘썸붕’ 위기를 맞은 17기 순자도 용기를 내서 20기 영식에게 “저랑 이야기 좀”이라고 대화 신청을 한다. 반면, 27기 현숙은 15기 영철과 공용 거실에서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누다가 “나 너무 지질하네”라며 자책하다가 갑자기 눈물을 쏟는다. 15기 영철은 그런 27기 현숙에게 “아직 안 끝났다”라며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