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공급 지표 감소 흐름 속 신규 분양 단지 관심
-경산 펜타힐즈 일대 대단지 조성…생활·교육·상업 인프라 갖춰
아파트 공급 관련 지표가 감소 흐름을 보이면서 신규 분양 단지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공급 물량이 줄어드는 가운데, 입주 시점 새 아파트 희소성이 높아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실수요자들의 움직임도 주목된다.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는 신규 분양 물량 감소와 입주 물량 축소 등이 맞물리며 새 아파트 공급 부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특히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에서 오랜만에 공급되는 신규 단지는 실거주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는 분위기다.
업계에서는 새 아파트가 갖는 상품성과 주거 편의성, 입주 시점의 희소성이 수요자들의 선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다만 시장 상황과 지역별 수급 여건이 다른 만큼 입지, 분양 조건, 사업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공급이 제한적인 시장에서는 입지와 상품성을 갖춘 신규 단지에 대한 관심이 커질 수 있다”며 “실수요자 입장에서는 생활 인프라와 교통, 교육 환경, 단지 규모 등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아이에스동서(IS동서)가 경북 경산시 펜타힐즈 일대에 공급하는 ‘펜타힐즈W 1단지’가 오는 26일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다.
펜타힐즈W 1단지는 펜타힐즈에서 2021년 이후 오랜만에 공급되는 신규 분양 단지로 알려졌다. 이 지역 첫 하이엔드 브랜드 아파트로 소개되며, 견본주택 개관 전부터 지역 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는 게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단지는 경산시 최초로 다양한 주거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이며, 지역 내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을 갖춰 입주민의 주거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대구·경북권 수변 문화복합몰인 ‘펜타힐즈 W스퀘어’를 가까이 이용할 수 있는 입지도 특징으로 꼽힌다.
펜타힐즈 일대에 이미 형성된 교육·생활 인프라와 녹지환경을 누릴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대구 수성구와 인접한 입지적 특성까지 갖춰 실거주 여건을 고려하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단지 규모도 눈길을 끈다. 펜타힐즈W 1단지는 1,712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펜타힐즈W 전체는 총 3,443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계획됐다. 대규모 주거단지로 조성되는 만큼 향후 지역 내 주거 거점으로 자리잡을 가능성도 거론된다.
분양 시점에 맞춰 특별공급 청약 제도 개편이 시행된 점도 관심 요소다. 이달 15일부터 특별공급 청약 제도 개편 사항이 본격 적용되면서 일부 수요자들의 청약 기회가 확대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분양 관계자는 “펜타힐즈W 1단지는 펜타힐즈 일대에서 오랜만에 공급되는 신규 단지인 데다 대단지 규모와 생활 인프라를 갖춘 점이 특징”이라며 “견본주택 개관을 앞두고 지역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펜타힐즈W 1단지’의 분양 정보와 일정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용우 기자 nt1pr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