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이상준 / 사진=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방송인 이상준이 7년간 몸담은 큐브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는 지난 9일 공식 SNS를 통해 이상준과의 전속계약 종료 소식을 알렸다.
큐브 측은 “먼저 이상준을 사랑해 주시고 아껴 주시는 팬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당사는 이상준과 충분한 논의 끝에 최근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2019년부터 소속 아티스트로서 무한한 열정과 재능을 발휘해 주신 이상준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큐브를 떠나 새롭게 출발하는 이상준에게 따뜻한 응원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상준은 2006년 SBS ‘웃찾사’를 통해 데뷔한 뒤 tvN ‘코미디빅리그’, KBS2 ‘개그콘서트’ 등 다양한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은 그는 스탠드업 코미디 공연 ‘이상준쇼’ 월드 투어를 진행하며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