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이와이드컴퍼니 제공
배우 김민이 화보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김민의 콘셉트 화보 ‘와이드 신’(WIDE SCENE)을 12일 공개했다. ‘와이드 신’은 배우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기록하는 포토 프로젝트로, 각 배우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콘셉트를 입혀내 배우 본연의 매력을 조명하고 있다.
공개된 화보 속 김민은 블랙 롱코트와 가죽 장갑으로 시크한 매력을 발산하는가 하면, 내추럴한 캐주얼 룩과 비눗방울 소품으로 장난기 어린 모습을 그려내는 등 상반된 콘셉트를 유연하게 오갔다.
김민은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끊임없이 작품을 하고 있는 것에 대해 큰 감사함을 느낀다”며 “다양한 역할을 연기하기를 추구하는데, 지금까지 맡았던 역할들의 결이 비슷하지 않았기도 하다. 또 어떤 새로운 역할을 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출연작 ‘왕과 사는 남자’가 1600만 관객을 돌파한 것을 두고, “감사한 마음으로 요즘을 보내고 있다”며 “영화를 봐주신 관객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좋은 연기를 보여드릴 수 있는 배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사진=제이와이드컴퍼니 제공
앞으로 도전하고 싶은 장르로는 코미디와 멜로를 꼽으며 “나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진짜 무게감 있는 장르도 해보고 싶다”고 부연했다.
김민은 또 그리고 싶은 ‘와이드 신’을 묻는 말에 ‘탐구’라고 답하며 “나 자신을 조금 더 탐구하고, 공부하고 싶다. 무엇을 할 때 편안함을 느끼는지 등 다양한 상황에서의 나를 마주하다 보면 스스로를 더 자세히 알아갈 수 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김민의 ‘와이드 신’ 화보 및 인터뷰는 12일 오후 6시 제이와이드컴퍼니 공식 유튜브 및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김민은 올해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 등 스크린과 OTT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차기작은 안판석 감독의 신작 ‘연애박사’로, 연내 ENA에서 방송된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