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만 하는 대회는 끝'…일간스포츠, 유소년 축구대회 '퓨처 일레븐' 참가팀 모집
제1회 일간스포츠배 유소년 축구대회 Future Eleven(퓨처 일레븐) 2026이 경기뿐 아니라 축구 클리닉과 미디어 프로그램 등을 함께 진행한다.
퓨처 일레븐 2026은 오는 9월 19일 경기도 안성 중앙대학교 다빈치캠퍼스 대운동장에서 열린다. 유치부와 초등학교 1~4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7인제 대회다.
대회 당일에는 중앙대 축구부와 연계한 축구 클리닉이 진행된다. 경기 중간 중앙대 축구부 선수들이 참가 선수들을 대상으로 직접 지도하는 세션을 운영할 예정이다.
참가팀과 선수들을 소개하는 미디어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참가 등록을 완료한 순서에 따라 일부 축구팀과 클럽을 매체를 통해 소개한다. 대회에서는 연령별 최우수선수(MVP)를 선정해 온라인 기사로 다루고, 우승팀 감독의 인터뷰도 보도할 예정이다.
참가팀을 위한 물품도 제공한다. BBQ는 팀당 10만원 상당의 치킨 기프티콘을 지급하고, 링티는 리커버리기어 음료를 지원한다. 붉은악마 머플러도 제공된다. 유치부를 제외한 연령별 우승 4개 팀에는 황희찬 친필 사인볼이 주어진다.
현장 및 사전 이벤트를 통해 개별 참가자에게 제공되는 상품도 있다. 플레도 AI 저금통, 라카이코리아 티셔츠, 메가커피와 '마루는 강쥐'의 협업 굿즈 등이 준비됐다.
퓨처 일레븐은 주 1~2회 축구를 하는 취미반을 위한 대회다. 조별리그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해 모든 참가팀이 최소 3경기를 치른다.
참가 신청은 오는 31일까지다. 전국 유소년 축구클럽을 대상으로 선착순 40개 팀을 모집하며, 모집이 완료되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이건 기자 gunlee@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