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는 토일드라마 ‘아파트’ 후속으로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이하 ‘꽃파당’)을 선보인다. 22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되는 ‘꽃파당’은 조선 최고의 매파당인 '꽃파당'과 왕의 첫사랑 개똥이, 첫사랑을 사수하려는 왕이 벌이는 조선 혼담 대사기극으로,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한 변우석과 박지훈을 비롯해 김민재, 공승연, 서지훈 등의 신인 시절 작품이다.
변우석은 극중 한양 최고의 정보꾼이자 음주 가무를 사랑하는 한량 매파 ‘도준’ 역을, 박지훈은 귀엽고 사랑스러운 패셔니스타 막내 ‘고영수’ 역을 맡았다. 두 사람은 올해 선보인 작품에서 각기 다른 매력의 캐릭터를 소화하며 존재감을 보여준 만큼, 지금의 모습과 ‘꽃파당’ 속 풋풋했던 모습을 비교해 보는 재미가 남다를 것으로 기대된다. 나른한 ‘한량미’를 뽐내는 변우석과 사랑스러운 ‘멍뭉미’로 무장한 박지훈을 한 화면에서 볼 수 있는 데다, 예상치 못한 아픔까지 품고 있어 캐릭터에 숨겨진 면모에도 관심이 쏠린다.
‘꽃파당’은 22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과 일요일 오후 10시 30분에 각각 2편씩 방송된다. ‘꽃파당’ 후속으로는 ‘날아올라라 나비’가 9월 19일부터 방송되며, 10월에는 배우 안효섭 주연 ‘파이널 테이블’, 12월에는 안보현, 이성민, 수현 주연 ‘신의 구슬’이 시청자를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