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뉴오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흰의 새 미니앨범 ‘여름결’이 1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번 앨범은 사랑과 기억의 결을 담아낸 신보로, 90년대 알앤비 감성의 ‘3일 후’와 팝 알앤비 발라드 ‘운석이 떨어져 종말이 찾아온 것도 아닌데’를 더블 타이틀곡으로 내세웠다.
작곡가 주호, 로하이, 프로듀서 케이티 등이 참여했으며, 흰이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한 ‘어떤 이방인’과 선공개곡 ‘주인공 연습’ 등 총 7곡이 수록됐다.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3일 후’ 뮤직비디오는 케이프스플래닛의 유일한 감독이 연출을 맡아 곡의 아련한 감성을 구현했다. 또 다른 타이틀곡 ‘운석이 떨어져 종말이 찾아온 것도 아닌데’의 뮤직비디오는 오는 18일 오후 6시 공개되며, 무용수 최호종과 안유진이 참여해 안무 퍼포먼스를 선보인다.